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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SSG랜더스 유니폼 '어센틱 vs 리사이클 vs 레플리카' | 특징 및 차이점, 실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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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찬원 작성일25-12-16 05:33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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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것들, 당신도 나와 같기를.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Maiaon Margiela REPLICA)​#은은한향수 #여성향수 #향수선물추천​로제 와인 같은 온어데이트 순수한 이미지의 레이지선데이모닝쉽고 직관적인 향수. 은은하지만 개성이 강함소장 욕구 생기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콘셉트 지속력, 분사력이 아쉬운 편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향수​​​여름 초입에 들렀던 백화점에서 처음 만난 #레플리카 향수 구경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예쁘게 디스플레이된 매대를 보고 멈칫-. ​소녀감성을 제대로 자극하는 빛깔과 매대 모양이었다. ​(이런 걸 보면, 한 번씩 우리도테스터 집기 이렇게 생기면 좋겠단 생각을 하게 된다.)​​매장 가서 한 번 구경해 보시길.​​시향지마저 느낌 있다. 향수에 붙어있는 라벨과 같은 내용인데, 그렇다면 이 라벨이 엄청 의미 있다는 뜻이겠다. ​​REPLICA Reproduction of familiar sents and moments of varying 레플리카추천 location and periods ​#REPLICA =복제, 재현 ​“다양한 장소와 시간의 익숙한 향과 순간들을 제현한 것”​​이건 카카오 선물하기로 받았다.​​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감성이다. 구매 계획이 없었지만 결국 구매하고 나서 돌아 나오는 길에 레플리카에 대해 찾아보았다. (물론, 직원분께 어느 정도 설명은 들었지만.) ​나는 #철학 이 담긴 것이 좋다. 큰 사람이 만든 것 중에 안 그런 것이 있겠느냐 싶지만, 이렇게 대놓고 폴폴 풍기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간단하게 이해를 해보자면, 메종 마르지엘라의 향수 한 병은 어떤 ‘순간’의 기억을 담아 그때를 느낄 수 있도록 재현하려 한다고. ​이야기, 그리고 기억을 중요시한다는 게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어, 이거 완전 나잖아?’하는 생각이 없지 않았다. 아주 그냥 취향저격 컨셉이었다. ​​​​일찍이 향이 그런 역할을 한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어떤 순간에 향기가 관여해버리는, 레플리카추천 그래서 그것 없이는 설명이 부족한 것들이 있다. ​예컨대, 누군가를 처음 만났던 때에 맡았던 냄새와 매일같이 맡았던 그 사람의 익숙한 냄새는 기억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또 어떤 이와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이 있고, 그 사람이 “어, 이거 그때 냄새다.”라고 하는 순간부터, 그 향수는 돌아오는 계절마다 꼭 다시 꺼내게 된다. ​향수는 입는 것 만으로 다른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스스로의 분위기, 마음가짐까지 바꾸는 쉬운 방법이다.​​​​메종 마르지엘라 향수는 라벨마다 향수 이름과 느낌, 그리고Provenance and Period(장소와 연도)가 쓰여있다. ​사실 이름만으로도 순간을 떠올릴만하다. 내가 구매한 On a Date 에서부터, Lazy Sunday Morning, Jazz Club, By the Fireplace…​이름에서부터 이미지가 그려지고, 향이 이름과 연결이 되니 어떻게 보면 아주 쉽고 직관적이다. ​맡아보면 정말 크게 기교부린 느낌보다는 레플리카추천 대체로 은은하고 깔끔한 편인 것 같다. 다만 그래서인지 지속력은 좀 떨어지는 듯하다.(나는 레이지 선데이 모닝&온 어 데이트 사용 중인데 개중에 은은한 것들을 선택했으니 참고.)​유명한 재즈클럽을 포함해서 좀 더 묵직하고 좋아하던 우디향이 강한 향수도 있었는데, 그 친구들은 지속력이 어떨지 모르겠다. ​가짓수가 꽤 많으니 은은한 것부터 강한 것까지 선택지는 꽤 넓은 편이다. ​​​​​​#온어데이트 ​나의 첫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그러니 나에겐 온어데이트가 첫인상같다. ​향수를 찾으러 간 것은 아니고, 구경하다가 우연히 마음에 들어서 사게 된 것. ​첫 느낌을 표현하자면 ‘로제 와인’같았다. 플로럴 노트 중간의 톡 쏘는 페퍼 향이 있는데 이게 너무 매력적이었다. 흔하지 않은 느낌. ​또한 은은하고 여성스러운 향수를 하나 고르고 싶었는데, 가장 유명한 레이지 선데이 모닝을 구매하지 않았던 이유가 너무 흔해서여서였기 때문에 이쪽이 더 끌릴 수밖에 없었다. ​​구매하던 날 받았던 레플리카추천 시향지​​2014년도, 프로방스를 떠올리며. ​프로방스는 포도밭과 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남부의 도시라고 한다. ​향 설명이 포도와 장미라니.. ㅎ 너무 정확하다. 은은한 장미향에 질리지 않도록 톡 쏘는 느낌 한 방울, 그런데 잔향은 머스크, 우디향이 남아서 또 다른 느낌이다.​따뜻함보다는 시원한 느낌, 플로럴 중에서 신선한 느낌, 크게 달달하진 않고 잔향은 오히려 묵직하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서 잘 쓴 것 같다. ​​​​하나 아쉬운 부분 =분사력 ​분사력 좋은 다른 브랜드에 비교돼서 그런가..예쁘지만 뿌리기도 좀 불편하고 한 번에 찍- 뿌려지는 느낌. ​​​​#레이지선데이모닝 ​온어데이트 향수를 잘 쓰다가 선물 받을 기회가 생겨서 이번엔 레선모를 선택했다. 나랑은 안 어울릴 거란 생각에 고민하다가 기존에 쓰던 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대가 생겼달까? ​레이지선데이모닝의 첫 느낌은 ‘깨끗한 비누향’이다.이미 이쪽 계열로는 충분히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달달한 레플리카추천 느낌이 아니라서 깨끗하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다. 비누향, 아기 냄새, 화이트 머스크 좋아하는 사람 추천. ​​​​2003년도, 플로렌스. 이탈리아. Style discription: Soft skin and bed linen​막 빨래한 이불의 이미지 때문에 나는 이걸 샤워하고 나서 침대 속에 들어가기 전에 뿌린다. 데일리로 부담 없고, 남녀 구분 없이 써도 좋을 듯하다.​​​​자기 전에 쓰는, 자주 쓰는 것들을 올려두는 곳. ​레선모는 비슷한 느낌을 따라한 제품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두 향수 다 특유의 깔끔함과 개성적인 잔향까지 따라잡기는 어려울 듯하다. ​모든 향이 내 취향이진 않지만, 여러 개 소장 욕구가 든다. 나는 둘 다 재구매 각 잡고 있다. ​​3번이 향수랍니다.​​​​​​​​​​​​​​​​​​#일상 #일상블로그 #리뷰 #소통 #솔직리뷰 #향수 #향수리뷰 #일기 #메종마르지엘라레플리카향수 #메종마르지엘라 #레플리카의미 #향조 #향수추천 #여자향수추천 #여자친구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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