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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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ick758 작성일13-05-30 14:37 조회2,678회 댓글0건본문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째깍 째깍
시간이란 놈은 거침이 없어
어디서 그리도 힘이 솟는지 멈추는 법이 없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도 외롭지도 않나봐
해와 달을 보내고 또 보내도 후회도 없나봐
누구든 똑같은 기회를 주지만 되돌리지 않고
내가 어디쯤 와 있는지 알려주지도 않아
지나고 나서야 부끄럼과 실수를 알게 해주지
- 박병철의《자연스럽게》중에서 -
* 째깍 째깍
시간은 공평합니다.
누구에게나 어김없이 일정하게 흐릅니다.
놀아도 흐르고 일해도 흐릅니다.
울어도 흐르고 웃어도 흐릅니다.
돌아갈 수도, 다시 잡을 수도 없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현명한 것이
시간 관리입니다.
째깍 째깍
시간이란 놈은 거침이 없어
어디서 그리도 힘이 솟는지 멈추는 법이 없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도 외롭지도 않나봐
해와 달을 보내고 또 보내도 후회도 없나봐
누구든 똑같은 기회를 주지만 되돌리지 않고
내가 어디쯤 와 있는지 알려주지도 않아
지나고 나서야 부끄럼과 실수를 알게 해주지
- 박병철의《자연스럽게》중에서 -
* 째깍 째깍
시간은 공평합니다.
누구에게나 어김없이 일정하게 흐릅니다.
놀아도 흐르고 일해도 흐릅니다.
울어도 흐르고 웃어도 흐릅니다.
돌아갈 수도, 다시 잡을 수도 없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현명한 것이
시간 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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