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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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kim 작성일09-04-17 02:28 조회19,734회 댓글0건본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4월 9일(목) 우리 곁을 떠나가신 故 박호정 영사님의
장례일정에 함께 애통하며, 밤이든, 낮이든, 빈소를 지켜주신
교민여러분과 고국으로 운구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시어 힘든 일도 마다치 않고
식당봉사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 세 번의 애도모임을 통해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눠주신 교민여러분들의 염려 덕분에
어제(4월 15일)저녁 8시40분 EK편으로 고국으로 떠나
가셨습니다.
이제 영원히 함께할 수 없는 이별의 아픔이 있지만, 세상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하늘나라로
떠나가신 故 박호정 영사님!!!
이제 평안히 쉬 쉽시오.
짧은 기간 동안(2007년 8월-2009년 4월)이지만, 제다교민사회
와 제다 교민회에 베풀어 주신 그 귀한 사랑을 잊을 수 없어,
떠나보내야 하는 아픔과 슬픔을 나누기위해 함께 하셨던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주일(4/9-4/15) 동안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4월 16일
제다 및 서부지역 교민회 회장 이 양 환 드림
지난 4월 9일(목) 우리 곁을 떠나가신 故 박호정 영사님의
장례일정에 함께 애통하며, 밤이든, 낮이든, 빈소를 지켜주신
교민여러분과 고국으로 운구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시어 힘든 일도 마다치 않고
식당봉사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 세 번의 애도모임을 통해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눠주신 교민여러분들의 염려 덕분에
어제(4월 15일)저녁 8시40분 EK편으로 고국으로 떠나
가셨습니다.
이제 영원히 함께할 수 없는 이별의 아픔이 있지만, 세상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하늘나라로
떠나가신 故 박호정 영사님!!!
이제 평안히 쉬 쉽시오.
짧은 기간 동안(2007년 8월-2009년 4월)이지만, 제다교민사회
와 제다 교민회에 베풀어 주신 그 귀한 사랑을 잊을 수 없어,
떠나보내야 하는 아픔과 슬픔을 나누기위해 함께 하셨던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주일(4/9-4/15) 동안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4월 16일
제다 및 서부지역 교민회 회장 이 양 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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