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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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kim 작성일09-12-25 16:01 조회16,257회 댓글0건본문
성탄절 아침에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을 접수합니다.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우리이웃엔 사랑이!!
성탄의 아침, 제다 및 서부지역 교민 여러분가정에 사랑의
온정이 가득한 기쁨이 충만하시옵길 간절히 기원하오며,
본교민회에서는 교민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의 온정이 담긴
성금을 모금합니다.
지난 30여 년간 교민여러분 식탁에 풍성한 사랑을 제공해 주신
조현균님(금년 82세)께서 카미스 농장 일을 마치시고 귀국하시기 위해
준비 중에 계십니다. 제다와는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얼굴도
이름조차도 생소하시겠지만 그분께서 재배하신 농작물로 인해 먼
타국이지만 배추, 무김치를 통해 식탁이 풍성 했었는데, 이제 연로하신
관계로 농장 일을 접고 귀국 하시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도 있지만 귀국길에 다소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본교민회에서는 교민여러분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십시일반(十匙一飯)이란 말이 있듯이, 교민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큰 사랑이 될 것입니다.
본교민회는 지난 7월에도 귀국하신 김병국님을 위해 여러분의 정성을
모금한 바 있으며, 교민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을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내일처럼 생각 하시는 교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남은 12월, 그리고 밝아오는 경인년(庚寅年)새해에도 교민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만복이 충만하시옵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12월 25일
제다 및 서부지역 교민회 회장 이 양 환 배상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우리이웃엔 사랑이!!
성탄의 아침, 제다 및 서부지역 교민 여러분가정에 사랑의
온정이 가득한 기쁨이 충만하시옵길 간절히 기원하오며,
본교민회에서는 교민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의 온정이 담긴
성금을 모금합니다.
지난 30여 년간 교민여러분 식탁에 풍성한 사랑을 제공해 주신
조현균님(금년 82세)께서 카미스 농장 일을 마치시고 귀국하시기 위해
준비 중에 계십니다. 제다와는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얼굴도
이름조차도 생소하시겠지만 그분께서 재배하신 농작물로 인해 먼
타국이지만 배추, 무김치를 통해 식탁이 풍성 했었는데, 이제 연로하신
관계로 농장 일을 접고 귀국 하시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도 있지만 귀국길에 다소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본교민회에서는 교민여러분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십시일반(十匙一飯)이란 말이 있듯이, 교민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큰 사랑이 될 것입니다.
본교민회는 지난 7월에도 귀국하신 김병국님을 위해 여러분의 정성을
모금한 바 있으며, 교민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을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내일처럼 생각 하시는 교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남은 12월, 그리고 밝아오는 경인년(庚寅年)새해에도 교민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만복이 충만하시옵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12월 25일
제다 및 서부지역 교민회 회장 이 양 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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