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젯다 총영사관 소식(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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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ick758 작성일13-12-07 15:04 조회16,5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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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 중동지역 공관장 회의 참석(11.16)
ㅇ 신 총영사는 김규현 외교부 제1차관 주재로 11. 16(토) 두바이에서
개최된 공관장회의에 참석하여 최근 사우디 서부 지역내 우리 기업들의
진출동향과 2013년 제다 코리아 비지니스 쇼 결과 등을 설명하였다.
- 김규현 차관은 우리 정부 국정 기조중 “경제부흥”추진을 위해 중동지역
현장에서 발로 뛰는 외교를 통한 맞춤형 세일즈 외교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공관장 들이 지역공관들간 현장 경험과 모범 사례 공유
및 우리 진출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가전략의 효과적인 이행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2. 지잔 진출 기업 간담회 개최(11.21)
ㅇ 신 총영사는 11. 21-22간 지잔을 방문, STX 중공업 프로젝트 현장(11.21)
및 슈케이크 현대 중공업 현장(11.22)을 방문,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11. 21 저녁 동 지역 진출 현장 대표들과 최근 사우디 정부의 불법노동
단속 영향에 대한 대응 방안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성진 영사
및 임호성 한인회장 동행)
ㅇ 간담회 참석자들은 사우디 정부의 불법 노동 단속 등의 여파로 주재국
행정관청의 제반 절차가 더욱 지연되어 근로자 비자 획득 등에 어려움이
크며 인건비가 크게 상승, 향후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동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신 총영사는 최근 주재국 인사 및 외교단 등을 통해 파악한 불법노동
단속과 관련한 주재국 정부의 방침 등을 설명하고, 어려울 때 일수록
진출업체간 긴밀한 정보교류 등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최근 사우디내 우리 업체들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음을 소개하고 현재의 도전은 진짜 경쟁력있는 기업을 가리는 기회가
되는 만큼 지금의 고비만 넘기면 우리 업체들에게 보다 양호한 사업
여건이 조성될 것이 예상되므로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3. 2013 비즈니스 쇼 평가 오찬 간담회 개최(11.18)
ㅇ 총영사관은 2013 제다 코리아 비즈니스쇼 행사 결과와 관련하여 행사
자원봉사자들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동 행사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참석자들은 2011년 이래 3회에 걸친 제다 코리아 비즈니스 쇼 행사를
통해 동 행사가 우리나라와 제다 지역간 의미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1 회성의 행사가 아니라 상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필요함을 지적하였습니다.
- 총영사관은 자원봉사자 및 한인 기업인들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동
행사가 더욱 발전되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4. Al Madinah 신문 방문(11.19)
ㅇ 신 총영사는 11.19(화) Al Madinah 신문 사장(Mr. Mohamed Ali Thafeed)
을 예방, 최근 우리나라와 사우디간의 교류 확대 동향을 설명하고 당지
주요 언론에서도 이러한 동향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함(관련 기사
11.20자 Al Madinah 지 게제)
5. 사우디 국립 박물관(리야드) 한국 공예전 개최(11.24-12.22)
ㅇ 사우디 관광문화재 위원회 및 우리 문화체육부 주관으로 11. 24-12.22간
리야드 소재 사우디 국립박물관(History Museum)에서 한국 공예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리야드 출장 직원이나 사우디 지인들에게 홍보하여
우리 공예문화를 관람토록 안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 제다 총영사관은 우리와 서부 사우디간의 각종 교류, 우호협력 증진 및
영사 서비스 제고를 위한 교민 여러분들의 고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안이나 조언이 있으신 경우 총영사관 대표 메일(jeddah@mofa.go.kr),
전화(12-668-1990) 또는 전송(12-668-4104)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총영사관은 이를 적극 검토, 반영하겠으며, 동 결과에 대해서는 제안자의
의견에 따라 공개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끝.
ㅇ 신 총영사는 김규현 외교부 제1차관 주재로 11. 16(토) 두바이에서
개최된 공관장회의에 참석하여 최근 사우디 서부 지역내 우리 기업들의
진출동향과 2013년 제다 코리아 비지니스 쇼 결과 등을 설명하였다.
- 김규현 차관은 우리 정부 국정 기조중 “경제부흥”추진을 위해 중동지역
현장에서 발로 뛰는 외교를 통한 맞춤형 세일즈 외교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공관장 들이 지역공관들간 현장 경험과 모범 사례 공유
및 우리 진출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가전략의 효과적인 이행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2. 지잔 진출 기업 간담회 개최(11.21)
ㅇ 신 총영사는 11. 21-22간 지잔을 방문, STX 중공업 프로젝트 현장(11.21)
및 슈케이크 현대 중공업 현장(11.22)을 방문,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11. 21 저녁 동 지역 진출 현장 대표들과 최근 사우디 정부의 불법노동
단속 영향에 대한 대응 방안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성진 영사
및 임호성 한인회장 동행)
ㅇ 간담회 참석자들은 사우디 정부의 불법 노동 단속 등의 여파로 주재국
행정관청의 제반 절차가 더욱 지연되어 근로자 비자 획득 등에 어려움이
크며 인건비가 크게 상승, 향후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동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신 총영사는 최근 주재국 인사 및 외교단 등을 통해 파악한 불법노동
단속과 관련한 주재국 정부의 방침 등을 설명하고, 어려울 때 일수록
진출업체간 긴밀한 정보교류 등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최근 사우디내 우리 업체들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음을 소개하고 현재의 도전은 진짜 경쟁력있는 기업을 가리는 기회가
되는 만큼 지금의 고비만 넘기면 우리 업체들에게 보다 양호한 사업
여건이 조성될 것이 예상되므로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3. 2013 비즈니스 쇼 평가 오찬 간담회 개최(11.18)
ㅇ 총영사관은 2013 제다 코리아 비즈니스쇼 행사 결과와 관련하여 행사
자원봉사자들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동 행사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참석자들은 2011년 이래 3회에 걸친 제다 코리아 비즈니스 쇼 행사를
통해 동 행사가 우리나라와 제다 지역간 의미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1 회성의 행사가 아니라 상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필요함을 지적하였습니다.
- 총영사관은 자원봉사자 및 한인 기업인들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동
행사가 더욱 발전되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4. Al Madinah 신문 방문(11.19)
ㅇ 신 총영사는 11.19(화) Al Madinah 신문 사장(Mr. Mohamed Ali Thafeed)
을 예방, 최근 우리나라와 사우디간의 교류 확대 동향을 설명하고 당지
주요 언론에서도 이러한 동향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함(관련 기사
11.20자 Al Madinah 지 게제)
5. 사우디 국립 박물관(리야드) 한국 공예전 개최(11.24-12.22)
ㅇ 사우디 관광문화재 위원회 및 우리 문화체육부 주관으로 11. 24-12.22간
리야드 소재 사우디 국립박물관(History Museum)에서 한국 공예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리야드 출장 직원이나 사우디 지인들에게 홍보하여
우리 공예문화를 관람토록 안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 제다 총영사관은 우리와 서부 사우디간의 각종 교류, 우호협력 증진 및
영사 서비스 제고를 위한 교민 여러분들의 고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안이나 조언이 있으신 경우 총영사관 대표 메일(jeddah@mofa.go.kr),
전화(12-668-1990) 또는 전송(12-668-4104)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총영사관은 이를 적극 검토, 반영하겠으며, 동 결과에 대해서는 제안자의
의견에 따라 공개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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